태형은 에이미추 옆에서 일일 알바를 하게 됩니다. 에이미추는 업계에서 유명한 스타 포토그래퍼입니다. 태형은 현장에 자신의 필름 카메라를 들고 갑니다. 에이미추가 배짱이 좋다고 비꼬는 듯한 말을 하자, 태형은 본인은 하루짜리 알바라며 당당한 태도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