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인혁 님이 혼란스러워하다가 마음 자각하는 과정이 진짜 현실 감정 같아서 비 오는 장면에서 서로 속마음 털어놓는 흐름은 진짜 명장면이었는데 위로 한마디에 결국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장면은 설렘이 아니라 감동이었네요 두사람 얼굴합이 너무 좋아서 너무 예쁘다 어서 행복해져라 하면서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