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실패 후 돈에 집착하며 술독에 빠져살던 선규태는 아들 선우진을 폭행하기 시작했습니다. 폭행에 무뎌지던 선우진은 동생까지 건드리려고 하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선태형을 잠시 안전한 보육원에 맡겨두고 신고할 계획이었지만 제대로 되지 않았고 직접 선규태를 사기로 감옥에 보내기 전까지 그 고통을 혼자 감당하고 있던 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