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온 선태형은 다정해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에 꽃다발만 남겨두고 떠납니다. 선태형의 빈자리를 느끼며 혼자 아침 등원을 시작한 우현진. 아직까지 진행 중인 마음을 고백한 첫사랑 박윤성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지만 마음이 무겁고 불편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