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회사에 출근한 조규정이 우연히 회사에서 만난 선태형의 통화 내용을 오해합니다. 선태형이 영영 미국으로 떠난다는 소식을 들은 우현진은 때마침 비까지 내리자 다급하게 공항으로 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