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너구리E116831
도둑의 딸에서 그 아역이 박은빈님인줄 몰랐어요. 이 글보고서야 알게되네요
2000년 드라마 <도둑의 딸>에서 박은빈X김래원님이 함께 나오신 레전드 투샷을 아시나요?
김래원 배우님은 극 중 아버지 주현 님의 막내아들로 출연했습니다.
온 가족이 전과자인 집안에서 폭력 전과가 있는 인물이었지만,
레코드 가게를 운영하며 나름 착실하게 살아가려 노력하는 캐릭터였습니다.
반면, 박은빈 님은 드라마에서 ‘정님’ 캐릭터로 당시 9살이었던 시절 아역으로 출연했습니다.
비중이 아주 큰 주연급 아역배우는 아니었으나, 귀여운 모습으로 극의 한 축을 담당했습니다.
극 중 김래원 삼촌에게 초등학교 앞에서
창피하지만 반친구들 볼까 눈치보면 볼뽀뽀해주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는데요ㅋㅋ
최근 온라인상에서 25년 전 두 사람이 함께 찍힌 과거 사진이 공유되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ㅎㅎ
당시 20살의 풋풋한 청년이었던 김래원 님과 초등학생이었던 박은빈 님이
이제는 둘 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배우로 성장했다는 점이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박은빈 배우님 같은 귀여운 조카 있다면
매일 학교까지 데려다줄 수 있을거같아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