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펭귄M117002
잔잔한 템포로 진행되었군요. 본방을 못 봤는데 다시보기 해야겠어요
그전 방송들과는 다르게 잔잔한 템포로 진행되어서 극전개가 아주 무난했어요. 보통은 과거 회상씬으로 가기전에 현시점 주인공들이 쓰윽~~ 비춰지는데, 어제는 출발을 현시점이 아닌 아마도 내용상 생후 몇개월된 아기가 있는 시점에서 시작해서, 1년전 쯤으로 회상씬 이어지는 전개였어요. 그러다가 아마 껑충 건너뛰어서 그 아이가 성인이 된 현 시점으로 오지 않을까 싶네요. 그 아기가 남주입니다. 첫화에는 박진희 배우님이 유부남에게 속아 곧 출산할 아이를 보고 괴로워하는 내용인데, 속은 걸 알고도 그냥 받아들이는게 저 돈봉투 때문인거죠. 차바 버리지 못하고 다시 들고 가는게 마직막씬에 나오는 아픈 쌍둥이 동생 때문인 겁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