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에서 김명희가 동생의 자살소동을 뒤로하고 병원을 나설 때, 우연히 지나친 저 남자가 훗날 명희의 아들의 첫사랑이자, 몇년 후에 점찍고 원수 갚겠다고 나타나는 또다른 여주의 아빠에요. 이렇게 우연히 사돈을 만나네요. 참 명희는 못봤네요. 이 의사만 우연히 얘기를 전해들은거죠. 근데 또 사망선고도 이분이 해 주네요. 인연이긴 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