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인 민준이와 진주는 그냥 아는 친구였다가 생일에 정식으로 사귀자~한것 처럼 나오는데요. 바로 그날 (바로바로~생일날) 같이 유학가고, 졸업하고 청혼하겠노라 해버리네요. 빠르기도 하여라. 여주가 자세히 보니 참 귀엽네요. 이 여주가 6년 뒤 점찍고 나타나 딴 여자인척 한다는 건데~~ 아직도 그런 설정이 먹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