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수목드라마 ‘완벽한 가족’이 반전을 거듭하며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16일 ‘완벽한 가족’ 제작진은 최종회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완벽한 가족’은 살인사건에 휘말린 딸 최선희(박주현)를 지키기 위한 양부모 최진혁(김병철), 하은주(윤세아)의 파란만장한 스토리가 시청자들의 심장을 조여오고 있다. 하지만 선희의 친아버지 최현민(윤상현)의 등장으로 모두가 혼란에 휩싸였고, 그의 악행은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완벽한 가족’ 11회와 마지막 회는 18일, 19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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