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드라마 잘 보지 않았는데 이 편 보고 너무 놀랬어요 사람은 참 무서운 거 같아요
선희를 죽이려고 집에 나타난 수연.선희 집에 불을 지르고. 선희를 때려 쓰러뜨렸지만
윤상현에 의해 죽이지 못했다.
선희를 납치해간 윤상현은선희의 아빠 김병철에게 밀항할 돈을 요구하고 선희와 교환하려 한다.
선희에게 김병철과 윤세아 부부의 비밀을 밝히기 전에 빨리 돈을 준비하라고 협박한다.
김병철은 선희를 찾기위해 경찰을 찾아간다.
경찰을 죽인 사람이 윤상현이라고 김병철은 형사에게 이야기 한다.
이들에게 일어난 일을 경찰에게 털어 놓게 되는 김병철.
"난 네 아빠다.아이를 빼앗겼었다고 했지?
그게 너다."
"그럴줄 알았어요.처음부터 어디서 본듯한 느낌이었어요."
출소후 선희를 찾기위해 김병철 집을 오게 된다.
선희는 김병철이 입양을 했고.윤상현은 선희가 사는 집을 계속 주시했다.
그러다김영대 집에서 불이난 일을 목격하게 된다.
윤상현은 낮부터 선희와 수연이가 김영대 집에서 들어가고 나오는 것 까지 목격했고.
뒤이어 선희의 양엄마 윤세아가 김영대 집으로 들어 갔고.
그리고 김영대 가족의 차가 집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윤세아가 나오고.그 집에는 불이 났다.
윤상현은 선희에게 양부모가 어떤 사람들인지 자신이 목격한 것을 말해준다.
이 사실을 말하기 위해 김병철 집을 찾아갔고.
윤상현은 자신이 김병철에게 협박 당했다고 말한다.
그날의 목격자 이수연을 없애야 선희가 안전할 거라고 말이다.
그래서 수연이를 죽이려고 납치하게 되었다고.
수연인 선희를 찾아 선희의 학교로 전학을 간다.
선희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수연인.선희 옆에 있는 남자 친구 김영대를 빼앗기로 마음 먹는다.
자신은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수연은 선희 것 중 하나는 자신이 가져도 된다고 생각하는 거다.
김영대를 죽인 사람은 그리고 그 집에 불을 지른 사람은. 수연인 어디로 갔고.
윤상현은 선희를 왜 찾아온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