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토끼E116805
수영이 등장했을때 저도 놀랐습니다. 등장인물에 수영님은 없었는데 갑자기 나와서 놀랐지요.
결혼식 장면에서 갑작스럽게 수영이 전여친으로 등장한 건 진짜 깜짝 놀랐어요.
박성훈과 수영이 이전 드라마에서 커플로 나온 적이 있어 더 실감 나는 헤어진 커플 느낌이었고, 한지민을 둘러싼 두 남자의 극단적 성향 때문에 보는 내내 괴로운 밸런스 게임을 하는 기분이었네요.
송태섭은 남자가 관계에 진지한 건 좋지만, 첫 만남에서 결혼 이야기를 꺼내고 바로 애프터 안 하는 건 나쁜 남친 될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