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의 새드라마 "프로보노" 가 시작돠었네요 강다윗은 속물 판사로 승승장구하다 불법뇌물죄로 공익 변호사로 변하며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공익변호사로서 최선을다해 설득력있는 논리로 변호를 뒤집으며 팀을 이끄는데 성공한다 앞으로 어떤 일들이 전개될지 기대되면서 정경호님의 연기에 놀라움을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