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윗 판사는 주변 사람을 은근 자기일처럼 잘 챙기지만 ..뭔가 야망이 있는 판사같아요 근데 꼭 법원 사람들은 챙기고 법원이외의 사람에게는 관심과 챙김을 할필요없다여기네요 선배 판사들의 술자리에서는 야무지게 아부하며 폭탄주도 제작합니다 뭔가 야망있는..이중적 인물의 캐릭터로 보여집니다 그야망은 대법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