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섭와 오랜 정을 나누며 취할 때까지 술을 마시고 돌아온 다윗. 하지만 다음 날 트렁크에 사과박스로 오만 원권이 가득 채워져 있는 것이 아닌가. 대법관 후보로 지명되어 안 그래도 몸조심해야 할 때 이게 무슨 일이란 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