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윗은 자신을 모함하기 위한 어떤 누군가가 파놓은 함정이라고 생각하고, 법원장 신중석과 상의하여 이 돈을 누군가의 기부로 둔갑시켜버리는데 좋은 일에 써 달라는 편지가 있었다는데, 글쎄 그건 진짜인지는 모르겠다만 일단 강다윗은 나름 머리 잘 썼다며 흐뭇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