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손을 내민 것이 바로 오정인이었습니다. 

손을 내민 것이 바로 오정인이었습니다.

 

강다윗이 대법원장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날려버리고, 

12억 원의 뇌물을 받은 정황 때문에 판사복을 벗게 되는데. 

변호사 개업도 하지 못하게 꽁꽁 묶여버린 

그에게 손을 내민 것이 바로 오정인이었습니다. 

0
0
댓글 1
  • 대담한크랜베리C116769
    오정인이 먼저 손을 내밀었지요. 오정인이 강다윗을 이용하려고 하는것 같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