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꿋꿋하게 캔디처럼 살아온 그녀. 

꿋꿋하게 캔디처럼 살아온 그녀.

 

사실 박기쁨은 청각 장애를 가진 부모 밑에서, 쉽사리 평탄한 가정환경에서 자란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아버지가 사기를 당해서 가게를 날리기도 했고, 

어려운 가정 환경에서 꿋꿋하게 캔디처럼 살아온 그녀. 

하지만, 강다윗의 말에 섣불리 기분 나빠하지 않고 자신이 왜 변호사, 

특히 공변을 지원하게 되었는지를 곰곰이 생각해 보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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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뜨거운체리W116946
    박기쁨은 정말 열심히 잘 살아오고 있지요. 밝고 꿋꿋하게 캔디처럼 살아온 박기쁨 대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