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에 매 회차 에피소드로 제공되는 사건들이 있습니다. 그 내용들의 깊이가 꽤 탄탄하고 게다가 재밌어요. 생각해 본 적 없는 이슈들을 던져주기도 하는데. 그 가운데 사건을 담당하는 판사들을 굉장히 버라이어티하게 가져가더라요. 아무래도 판사 출신의 작가가 쓴 각본답게, 변호사 뿐 아니라 판사가 재판에 영향을 주는 지점을 잘 묘사해 주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