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재밌는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엄마 정소민의 입장에서 내 자식이 태어나지 않았어야, 내가 더 행복했고 저 아이를 낳아서 내 인생이 이 모양이다라고 주장해야 어느 정도 그럴듯한 주장이 되는 상황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