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강으로 부딪히며 이 재판이 길어질 것 같은 분위기를 만들지만. 하지만 반전이 일어났습니다 최웅산은 빌런이 아니었던 것. 증인으로 등장한 최웅산 회장. 일단 그는 빌런과는 거리가 먼 모습이었습니다. 그 자체가 신앙에 깊게 빠져 있었으며 중절 수술을 반대하는 신념을 가졌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될 수는 없었고, 자신의 사람을 웅산병원의 요직에 배치해놓은 것 또한 문제가 될 수는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