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웅산 회장은 김강훈의 출생이 손해라는 사실을 인정할 수 없다며, 강다윗에게 소송을 취하하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이 아이를 책임지겠다며, 엄마 정소민을 입양하겠다는 말로 판을 뒤집는데. 빌런이라고 생각했던 최웅산. 그는 빌런이 아니라, 그냥 아들을 잃고 신앙에 빠져 산 부잣집 할아버지였을 뿐이었습니다. 약간 뭉클하기도 했던 장면. 역시 유재명은 연기의 신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