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쁨 변호사가 말할때 손을 가만히 안놔둔 이유가 바로 부모님이 청각장애인이셔서 그렇게 손을 사용하는게 생활이 되어서 그런거였나봐요. 이번 화에서 박기쁨 변호사에 대해서 다시 보게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