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박기쁨을 오해하고 있었네요

박기쁨이 부잣집 딸인줄로 알았는데,

부모님이 사기당해 빚도 있고,

변호사일하면서 보타고 대출받고

아버지는 10년동안 택시로 돈벌고해서

조그마한 빵집을 오픈했다고 말하고,

강다윗은 조금 오해했던걸 깨달아서

민망해하네요.

 

 

박기쁨을 오해하고 있었네요박기쁨을 오해하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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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부족함없이 자랐다고 생각했던것 같았어요. 기쁨이 부모님 가게 가서 보고 생각이 많이 달라졌지요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박기쁨을 오해했다는 이야기가 인상적입니다.
    캐릭터의 새로운 면모가 드러나 흥미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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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력적인참새K117526
    오해하고 있어서 아쉬웠어요
    오해가 빨리 풀렸어야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