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크랜베리C116769
카야 넘 불쌍했어요. 카야 예전일들 나올때는 눈물 저절로 났어요
한국에 와서는 아마 경계성? 일상생활도 어느정도는 영위하는걸 보면 경계성으로 보이는데.. 지적 장애가 있는 남편이랑 국제결혼...
당연 몇시간 보고 결혼하고
본국에 있을 때는 14살에 출산.... 상대 남자는 32살..
성폭행이었구요.
임신해서 원치않는 출산까지 했네요
그런데 카야 부모의 허락 아래서 그 남자와 동거한 정황이 나오며 법정에서 카야가 불리한 상황에 몰렸네요
졸지에 가해자?취급을 받고 한국에서도 추방당할 위기....
사실 동거도 어린 카야가 그 남자를 정말 사랑해서 한 것도 아니고
울며 겨자먹기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한 것 같은데
여기서나 저기서나.. 쉽지 않은 카야의 인생이 너무 불쌍하고 답답했네요..
한국에서 카야를 성폭행한 시아버지는 자신의 여러 연줄을 이용해 집유로 풀려났구요
이런 답답한 상황에 강다윗은 법조인으로써 자신의 무력함에 고통을 느끼네요
그래도 강다윗이 특기.. 언론을 이용하고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카야는 그래도 한국에 남아있을수 있게 됐습니다
대신에 강다윗의 프로보노팀이 위기에 처하게 됐는데..
그래도 주인공이니까 잘 극복하긴 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