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키위P229650
프로보노 처음에는 재밌을까 했는데. 이제는 푹 빠져서 봅니다.
신중석이 영상 보여주면서 몰아붙이는 장면에서
강다윗은 끝까지 아니라고 부인하는데 변명 하나하나가 더 수상하게 느껴졌고요
특히 조작됐다고 소리치는 장면에서는 말은 많은데 눈빛이 흔들리는 게 보여서 더 의심 들었어요
그때 신중석이 뇌물 얘기 꺼내면서 왜 나를 끌어들이냐고 따지는 장면은
진짜 날 것 그대로라서 드라마라기보다 실제 싸움 보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친구라고 소개한 인물이 알고 보니 상습 사기범이라는 반전까지 나오니까
앞에 말들이 다 다시 생각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