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강다윗이라는 인물을 조금 다르게 보게 되었어요

강다윗이라는 인물을 조금 다르게 보게 되었어요

 

 

괜히 박기쁨 눈치 보면서 말 꺼내는 것도 웃기고 서로 티격태격 말 주고받는 대화는 여전히 날카로운데 

그 와중에 강다윗이 툭 던진 말이 계속 남더라고요 

 

법이 서민들 편이 아니라는 걸 배웠다는 말이 그냥 투덜거림이 아니라 

그 사람 인생에서 쌓인 경험처럼 느껴졌어요 

 

그동안 잘난 판사 이미지가 강했는데 이런 속내를 내비치니까 

박기쁨이 왜 더 날을 세우는지도 이해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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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프로필 이미지
    편안한키위P229650
    권력을 좋아하는 다윗변호사인줄 알았는데. 
    서서히 다른 모습이 보여서 좋아요
  • 현명한장미J1739579
    법조계에 발을 디딘 이유도 그 때문이겠지요 대사가 주옥같아요 
  • 놀랄만한코알라F1659809
    프로보노 강다윗 서서히 보이네요.
    법이 서민 편 아니라는 말 오래 남아요.
    
  • 무한한오리A129120
    강다윗이 조금 다르게 보였어요
    속내를 말하면서 다윗이 던진말이 계속 머릿속에 남아있어요
  • 존경스러운햄스터S116515
    강다윗 캐릭터가 생각보다 입체적으로 보여요
    그래서 판단이 쉽게 안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