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적인자몽Q116955
박기쁨은 확고한 주관이 있지요. 다윗과 기쁨이는 앞으로 더욱 더 서로를 신뢰하게 될것 같아요
강다윗이 공익을 한국 사회 이익으로만 한정해서 말할 때부터 솔직히 좀 답답했는데
박기쁨이 바로 카야 씨 이야기 꺼내는 거 보고 고개 끄덕여졌어요
한국 사람 아니면 보호 못 받냐는 말이 단군할아버지 족보 얘기랑 사과상자 비유는 웃긴데
하나도 웃기지 않은 말이라 더 세게 들렸어요
강다윗이 바로 발끈하는 반응도 캐릭터 그대로라서 인상적이었고
박기쁨은 말투는 차분한데 생각은 확고해서 더 멋있게 보였던 장면이었어요
앞으로 둘이 계속 충돌할 것 같아서 더 궁금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