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서준서역

서준서역사랑도 화해도 뜨겁고, 낭만은 넘친다.

천문학과를 다니다 도피하듯 전공을 바꿔 

 

대학원을 갔지만 철딱서니와 책임감이 부족하다. 

 

무엇보다 사랑하는 솔과 죽고 못 사는 사이지만 왜 인지

같이 있어도 혼자가 될까 두렵고, 

 

별 비전 없는 미래에는 미안함과 의무감뿐이다.

집 앞에선 시간과 마음이 주저 앉아 자꾸만 겉돈다.

엄마를 벌써 잊은 듯한 아빠도, 누나도 다 서운하지만

제대로 된 모습을 한번 보여주지 못한 자신이 가장 서운하다.

모든 것을 망쳤다고 생각한 순간,

친구 혜온에게 사랑을 느끼는 감정이 혼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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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공손한목련L118378
    저는 준서 진짜 철이 느껴지는게 솔이같은 여자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여자보는 눈이 부족해보여요
  • 겸손한데이지
     작가님 필력 장난 아니네요 몰입감 갑입니다.  
  • 현명한장미J1739579
    진짜 대본 대박이예요 연기하는 배우분들도 엄청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