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과정에서 드러난 차진희 대표의 남성 편력, 어린 남자들을 집 사주고 법인 카드를 쥐여주며 하룻밤을 갈구한 더러운 만행이 드러나는데. 윽, 할머니와 20대 남자의 잠자리. 잠시 상상하고 말았습니다. 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