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이번에는 장영실의 순서였습니다. 

이번에는 장영실의 순서였습니다.

7화에서 유난희가 센터 역할을 했다면, 

이번에는 장영실의 순서였습니다. 

물론 그의 과거가 엘리야 사건과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었지만, 

친족상도례 법에 대한 경종을 울리는 사이드 소스 정도로 활용되는데.

 
0
0
댓글 1
  • 아낌없는안개꽃U116985
    장영실 묵묵히 제 역할 잘 하는것 같았어요. 앞으로도 조용히 사건해결에 도움을 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