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직한미어캣A117238
자격증이 뭐가 중요한지 좋은 말이네요 현실에서좋은 사람 자격증이라도 있으면 좋을 듯
이번 프로보노 7회는 장영실 캐릭터의 진가가 빛난 회차였습니다. 강다윗이 뇌물 수수 영상 협박으로 인해 팀에 합류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팀 분위기가 크게 흔들렸지만, 장영실은 “좋은 일을 하는 데 무슨 좋은 사람 자격증이 필요한 건 아니잖아요”라는 말로 중심을 잡아주며 든든한 기둥 역할을 해냈습니다. 혼란 속에서도 팀을 지켜내는 그의 따뜻한 태도는 시청자에게도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윤나무 배우의 담백한 말투와 진심 어린 눈빛은 장영실 캐릭터의 신뢰감을 더욱 높였고, 누구나 믿고 따르고 싶은 인물로 완성시켰습니다. 평소 어리숙해 보이던 모습과 달리 사건 해결 과정에서 직접 만든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인터넷 트래픽 변화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엘리야의 영상 업로드 경로를 추적하는 장면은 ‘괴짜 변호사’의 천재적인 면모를 입증한 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