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연 배우가 연기한 박기쁨 캐릭터의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준 회차였습니다. 엘리야 사건의 중심에서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모습은 극의 밀도를 높였고, 연예인 사건이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태도와 차분한 판단으로 서사를 안정적으로 이끌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