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연 배우는 과장 없는 어조와 단단한 시선으로 박기쁨의 판단력과 집중력을 설득력 있게 표현했습니다. 법정 밖에서는 의뢰인의 선택과 상처를 존중하는 따뜻한 조력자로 곁을 지키며, 법정 안의 냉정한 변호사와 대비되는 모습으로 감정선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선지 소주연 배우는 인간적인 모습과 소시민으로서 평범한듯하지만 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