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프로보노 8화가 정말 재미있었어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프로보노 8화는 단순히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각 인물이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책임을 지는지 깊이 보여줘서 인상 깊었어요.
특히 당사자가 진실과 마주하는 과정이 담담하게 그려져서 오히려 더 마음에 남았습니다.
강다윗과 팀이 ‘이길 수 있는 싸움’이 아니라 ‘해야만 하는 싸움’을 택하는 장면에서는 이 드라마의 정체성이 분명해진 느낌이었어요.
팀 안에서 의견이 엇갈리는 모습도 현실적이라서, 이상적인 정의만 말하지 않는 점이 좋았습니다.
회차가 갈수록 인물들이 조금씩 성장하는 게 보여서 다음 이야기가 더 궁금해지는 에피소드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