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영악한 차진희 대표의 기자회견

엘리야의 엄마이자 소속사 대표인 차진희 대표는 먼저 자신은 빠질려고 선수치려고,

정말 억울한 엄마처럼 행동하고, 잘못을 또

아들에게 전가시키고 울면서 뛰쳐나가서

진짜 황당하게 시청했어요.

 

영악한 차진희 대표의 기자회견

0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