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의 엄마이자 소속사 대표인 차진희 대표는 먼저 자신은 빠질려고 선수치려고, 정말 억울한 엄마처럼 행동하고, 잘못을 또 아들에게 전가시키고 울면서 뛰쳐나가서 진짜 황당하게 시청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