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악 악 악행 위선과 선민의식으로 꽉 꽉 차있다보니 자신들을 신"인 줄,,,

tvN ‘프로보노’

김갑수와 정경호의 첫 대면은 단순한 갈등이 아니라 ‘가치와 권력’이라는 두 축이 정면으로 맞부딪히는 장면이었어요. 오규장이 차분하면서도 흔들림 없는 태도로 대화를 주도하는 모습은 절대 권력을 쥔 창업주의 무게감을 극대화했고, 강다윗과의 팽팽한 긴장감은 드라마의 핵심 갈등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냈습니다.

특히 “문턱이 높아야 우리가 스스로 가격을 결정할 수 있다”라는 대사와 “대중의 사랑이 아니라 질투, 시샘, 두려움이 힘을 준다”라는 선언은, 로펌의 본질을 권력과 배타성으로 규정하는 오규장의 철학을 보여주며 시청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프로보노 팀의 존폐를 건 내기라는 설정은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긴박하게 만들고, 두 인물이 어떤 선택과 대결을 이어갈지 기대감을 크게 높이는 장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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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오규장의 철학은 많은것을 생각하게 했어요. 이기적인 사고방식은 다른 사람을 정말 힘들게 하는것 같아요
  • 아름다운양M117028
    김갑수가 연기하는 오규장은 이익을 위해서만 판단하는 냉철한 사람이어서 실망했어요. 프로보노팀이 끝까지 해체 안되길 바래요.
  • 유머있는바다C125557
    그러니까 말입니당 ㅎㅎ
    기대가 됩니다 
  • 활기찬거미Q229093
    자기들이 신인줄 알아요 선민의식으로 차있어요
  • 재치있는계단M116534
    가끔 도를 넘는 태도에 눈살이 찌푸려져
    현실을 제대로 보고 행동하면 좋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