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친 데 덮친 격으로 그 시점 강다윗의 어머니는 세상을 떠나게 되는데. 상황만 놓고 보면 강다윗이 유백만에게 충분히 악감정을 품고 있었을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10년이 흘러 강다윗은 공장장이 아닌 유백만을 법정에 세워 그에게 상당히 높은 형량을 선고하는데. 유재범 입장에서는 이게 개인적인 감정에 의해 재판을 조작했다고 의심할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