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갈림길에 선 프로보노 팀, 조작재판을 한 강다윗 변호사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해야합니다. 재판이 조작된것이 사실이라면 공익팀으로서 피해자 유재범을 외면할수 없기때문입니다. 하지만 프로보노팀은 동료로서, 사람으로서 다윗을 믿고 싶고 적이 되어 싸우고 싶지 않습니다. 고뇌의 와중에 회사대표 오규장까지 찾아와 사건 수임을 하라고 하니 난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