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프로보노 사건을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변호사들통해 대리만족도 느껴져요. 사람살아가는 내음도 느끼게 해주구요
드라마 〈프로포노〉 줄거리
프로포노(Propono) —
라틴어로 *“제안하다, 마음을 내밀다”*라는 뜻.
사랑도, 인생도
누군가에게 먼저 제안해야 비로소 시작된다.
감정 표현에 서툰 전략 컨설턴트 도윤은
늘 완벽한 선택만을 해왔지만
정작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는
한 번도 진심으로 선택해본 적이 없다.
반면 하린은 실패와 상처를 겪고도
사람을 믿는 일을 포기하지 않는 여자다.
누군가에게 마음을 건네는 것이
언제나 위험하다는 걸 알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사랑을 ‘제안’한다.
우연처럼 얽힌 두 사람은
각자의 삶에 하나의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지금의 삶을 스스로 선택한 걸까요?”
일과 성공, 관계와 사랑 사이에서
서로 다른 방식으로 도망치던 두 사람은
점점 상대를 통해
자신이 외면해왔던 감정과 마주하게 된다.
〈프로포노〉는
사랑을 고백하는 이야기이기보다
인생을 향해 용기 있게 손을 내미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사랑도, 관계도, 삶도
먼저 제안하는 사람이 변화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