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양B205228
부녀 사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서로에게 너무 냉정해서 보면서 마음이 많이 무거웠어요 정인님의 선택이 안타깝지만 앞으로 어떤 변화가 있을지 지켜보게 되네요
서로 칼같은면이 신기하다했는데 정이 없을 만했네요
오규장이 오정인에게 로펌을 일단 맡긴 것은 말 그대로 자신의 자식이기 때문이고 자식이어도 로펌에 리스크를 안기면 바로 아웃이네요
로펌까지는 뭐 다른 직원들의 안위도 걸려있다해도 오정인의 대사를 보면 그냥 딸이 어릴 때 부터 본인 마음에 안 들면 모질게 대했네요 4살 때부터 말 안들으면 혼자 창고에 갇혔다니;;
아무튼 일단 조용히 자숙..쉬다 오라는 오규장 말에 사표를 내며 나중에 다시 돌아온다고 말하는 오정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