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양B205228
아버지에 대한 분노와 상처가 아직도 깊게 남아 있는 듯하고 동시에 정의감이나 옳지 않음에 대한 반항심도 큰 것 같아요 이런 여러 감정이 얽히면서 그녀의 진짜 목적이 무엇인지 쉽게 짐작이 안 되네요
오규장 박사에게 사표를 낸 오정인.
대표직에서 강제로 물러난 그녀는 아버지에게 다시 꼭 돌아오겠다고 말하며 회사를 떠납니다.
프로보노 팀의 결제 권한까지 빼앗기고, 자신의 손발을 다 잘라버린 아버지에 대한 증오가 쌓인 탓일까요?
어린 시절부터 그녀는 오규장 박사에게 학대를 받듯 성장해왔는데.
아버지가 법조계를 흔드는 힘을 알면서도,
옳지 않다고 판단해서인지 자꾸 대항하려 하는데, 오정인의 목적은 사실 갸우뚱합니다.
뭘 하고 싶은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