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계피E116935
10회는 1월 4일 일요일날 방송되었지요. 저는 죄인입니다, 강다윗 멘트 넘 인상적인 회차였어요.
어제 방송된 프로보노 10회 보셨는지 모르겠어요. 강다윗 변호사님이 법정에서 결국 자신의 죄를 인정했네요. "네, 맞습니다. 복수심. 저는 죄인입니다" 이 한마디에 너무 놀랐습니다. 계속 뭔가 숨기는 게 있나 싶었는데, 직접 이렇게 고백해버리니까 머리가 띵했어요.
시청률도 평균 8.6%에 최고 9.5%까지 찍었다고 해요. 케이블이랑 종편 다 합쳐서 동시간대 1위 기록했다던데, 역시 많은 분들이 몰입해서 보고 있다는 증거 같네요. 박기쁨 변호사님이 증인으로 세우고 감정 개입 여부를 물어볼 때도 끝까지 냉정하게 나갈 줄 알았거든요. 근데 그렇게 솔직하게 얘기할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강다윗 변호사님의 이 고백이 정말 순수한 자책인지, 아니면 또 다른 큰 비밀을 숨기기 위한 장치인지 너무 궁금해졌어요. 며칠 뒤 10일에 방송되는 11회에서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