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계피E116935
다섯 번째 OST '기억의 정원 나왔군요. 음원으로 들어봐야겠어요
지난 1월 4일 저녁 6시에 프로보노 다섯 번째 OST '기억의 정원'이 나왔더라고요. 가수 남종님이 부르셨는데, 노래 분위기가 정경호 배우님이 연기하는 강다윗 변호사님 감정선이랑 너무 잘 맞는 것 같았습니다.
강다윗 변호사의 복잡한 내면이랑 흔들리는 감정을 담은 곡이라고 하는데, 잔잔한 건반 소리랑 남종님의 담담한 목소리가 어우러져서 서정적인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드라마 보면서 강다윗 변호사의 행동이나 표정에서 읽히던 고독이랑 혼란스러움이 노래를 통해 더 깊게 느껴지는 기분이네요.
어제 방송된 10회에서 강다윗 변호사님이 했던 고백의 여운이 이 노래에 그대로 담겨 있는 것 같았어요. 노래 덕분에 드라마 몰입도가 더 높아지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