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어제 프로보노 보다가 이유영 배우한테 감동받았어요

어제 프로보노 10회에서 이유영 배우가 맡은 오정인 변호사가 김갑수 배우에게 사표를 내는 장면이 나왔는데, 정말 인상 깊었어요. 오정인이 아버지를 찾아가 공익소송팀 변호사가 바뀌었다고 따지는데, 김갑수 배우는 딸에게 쉬라고 하더라고요.

이때 오정인이 "말씀 거역하면 창고에 가두셨잖아요. 4살 때부터"라고 과거를 언급하는데, 아버지 김갑수 배우의 반응이 참 냉정했네요. 강다윗 변호사 사건을 맡긴 것도 벌을 주기 위해서였다는 식으로 나오니 더 안타까웠어요.

결국 오정인 변호사가 "저 이제 4살 아니잖아요"라면서 사직서를 내미는데, 속으로 응원하게 되더라고요. 아버지는 계속 비아냥거렸지만, 오정인이 "돌아올게요. 꼭" 하고 나가서 직접 강다윗 변호를 맡는 모습은 정말 멋있었어요. 앞으로 오정인 변호사가 어떻게 헤쳐나갈지 너무 기대됩니다.

어제 프로보노 보다가 이유영 배우한테 감동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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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즐거운사자K125300
    이유영 배우님 연기 좋아요~~~ 
    사랑스러운 역할도 다시 해주시면 좋겠는뎅~~
  • 혁신적인계피E116935
    이유영님 감동적인 연기를 하고 있지요. 이유영님이 연기하고 있는 오정인은 어려워진 상황을 강다윗과 함게 현명하게 잘 헤쳐나갈것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사랑스러운토끼F249205
    창고에 가두셨잖아요. 4살 때부터라니 ㅠㅠ 상처가있네요
    너무 권위적인 아빠로 나오시는거같아요ㅠ
  • 편안한키위Y206950
    진짜 잘컸네요..
    아동학대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다뇨..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W129764
    단발머리가 무척이나 잘 어울리네요
     이번 연기로
     조금 더 사람들에게 알리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봅니다
  • 행복한강아지X
    이유영 배우 연기 정말 몰입감 있었어요. 감정 표현이 섬세해서 저도 같이 울컥했습니다.
  • 순수한악어E129337
    처음에는 정인이가 나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진짜 괜찮은 캐릭터로 나오더라구요. 연기도 정말 안정적으로 잘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