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이유영 배우님 연기 좋아요~~~ 사랑스러운 역할도 다시 해주시면 좋겠는뎅~~
어제 프로보노 10회에서 이유영 배우가 맡은 오정인 변호사가 김갑수 배우에게 사표를 내는 장면이 나왔는데, 정말 인상 깊었어요. 오정인이 아버지를 찾아가 공익소송팀 변호사가 바뀌었다고 따지는데, 김갑수 배우는 딸에게 쉬라고 하더라고요.
이때 오정인이 "말씀 거역하면 창고에 가두셨잖아요. 4살 때부터"라고 과거를 언급하는데, 아버지 김갑수 배우의 반응이 참 냉정했네요. 강다윗 변호사 사건을 맡긴 것도 벌을 주기 위해서였다는 식으로 나오니 더 안타까웠어요.
결국 오정인 변호사가 "저 이제 4살 아니잖아요"라면서 사직서를 내미는데, 속으로 응원하게 되더라고요. 아버지는 계속 비아냥거렸지만, 오정인이 "돌아올게요. 꼭" 하고 나가서 직접 강다윗 변호를 맡는 모습은 정말 멋있었어요. 앞으로 오정인 변호사가 어떻게 헤쳐나갈지 너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