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기자로 나왔을 때와는 완전히 다른 얼굴로, 이번엔 계산적이고 비열한 변호사 구지환으로 등장하는데 첫 장면부터 분위기가 확 바뀌더라고요 특히 정경호 배우가 연기하는 강다윗과의 법정 공방은 보는 내내 팽팽했어요 같은 변호사지만 신념과 목적이 정반대라서 엘리야 사건에서 진실을 알고도 외면하는 태도는 솔직히 화가 나면서도, 그게 또 구지환이라는 인물을 잘 설명해주는 장면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