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족상도례라는 헌법 조항을 정면으로 다루겠다고 나서는 순간부터 이미 긴장감이 남달랐고 이 싸움이 얼마나 버거운지 알기에 더 몰입하게 되더라고요 이길 수 있느냐보다 그래도 해야 하는 싸움이라는 선택이 너무 강다윗답게 느껴졌습니다 정경호 연기는 이번 회차에서 특히 빛났어요 그리고 정지소도 정말 잘했죠 법정을 넘어 국회로 향하는 전개도 통쾌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