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규장으로부터 팀 해체 통보를 받는 순간 분위기가 정말 무겁게 가라앉았는데 강다윗이 바로 맞서서 내기를 제안했어요 팀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자리까지 내놓겠다는 선택이 너무 극단적이면서도 그만큼 이 팀과 공익 소송에 진심이었던거죠 라이벌 로펌 백승과의 수임 경쟁도 흥미로웠어요 합의와 이미지 관리에 초점을 둔 백승과 달리 프로보노 팀은 사건의 구조 자체를 읽고 엘리야라는 사람을 보호하려는 방향으로 접근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