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같은 로펌 안에서도 이렇게 맘이 안맞아서야

같은 로펌 안에서도 이렇게 맘이 안맞아서야

 

 

오정인이 말한 대중의 사랑이라는 가치가 단번에 그게 돈이 되니?라는 질문으로 잘려 나가는 장면은

프로보노 팀이 처한 위치를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줬다고 느꼈어요
같은 로펌 안에 있으면서도 바라보는 방향이 이렇게 다를 수 있다는 게 더 씁쓸했어요
특히 대중의 사랑은 이익이 아니라 비용이라는 말이 오래 남았어요
 숫자와 통계로만 판단하는 오규장의 시선이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니지만, 그 안에는 사람도

팀원들이 쌓아온 시간도 없다는 느낌이 들어서 답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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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아낌없는안개꽃U116985
    대형로펌들이나 프로보노팀 모두다 방향은 돈이이지요. 자선단체가 아니니까요. 
  • 신뢰할수있는망고F228847
    저기도 뭐 지극히 이익을 추구하는 로펌이긴하니까요
    프로보노팀이 유독 오합지졸 느낌이 강하기도 하구요 사실.. 
  • 사려깊은해바라기P125572
    정말...딸에게도 저러니...알만하죠..
    잘못하면 창고에 가두다니...
    법조인이아니라 범죄자네요
  • 카리스마미어켓
    프로보노 팀 시선차이 너무 현실적이네요. 
    대중의 사랑이 비용이라는 말이 오래 남는 회차였어요. 
    
  • 카리스마미어켓
    프로보노 팀 시선차이 장면 진짜 현실적이었어요. 
    대중의 사랑이 비용이라는 말이 오래 남는 회차였어요.